역대상 11:20-47(개역개정) 본문읽기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세 명 중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25 삼십 명 중에서..
느헤미야 11장을 본문으로 한 본문 중심 강해설교입니다. 자원하여 거룩한 성에 거한 백성들의 헌신을 통해 오늘날 교회의 사명과 성도의 삶을 통찰력 있게 조명합니다.🎙 느헤미야 11장 강해설교제목: 거룩한 성을 채우는 사람들본문: 느헤미야 11장 1–36절서론: 거룩한 도성에 누가 거할 것인가?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 성벽은 세워졌습니다. 성전도 복구되었습니다.이제 남은 것은, 하나님의 백성이 그 성에 살아가는 일입니다.하나님의 거하심의 상징인 예루살렘은 여전히 적막했고, 불편하고, 위험했습니다.사람들은 주변 마을에 정착하길 원했지만,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채우기 원하셨습니다.느헤미야 11장은 ‘도시 재건’이 아닌 ‘공동체의 신앙 재건’의 이야기입니다.그리고 이 본문은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에게,"당신은 거룩..